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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2부가 최종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1.
모든 기회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2.
커리어 결정은 논리적으로 하긴 힘들다.
그 관점에서 중요한 프레임은 후회를 최소화하는 프레임워크.
후회는 대부분 해본 것보다 안 해본 것에 대해 후회가 남는다.
3.
면접을 잘 활용해라(사람들을 봐라).
질문을 통해 누가 나의 사수가 되는지, 어떤 업무를 맡게 되는지, 어떻게 성과를 평가하는지 등등.
4.
외부에서 멘토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 커리어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내 커리어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질문을 많이 해주고 내가 가진 방향을 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
5.
일단 요구해라.
내가 그런 요구를 할 수 있는가 판단은 매니저에게 맡겨라.
매니저와 소통하면서 방향성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6.
너무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한다(특히 한국인 엔지니어).
내가 얼마나 영향력을 갖고 있고,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퍼트릴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시니어에게는 스킬셋은 기본이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빨리 배울 수 있는 기대가 있다.
7.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장/단점을 다시 생각해야한다.
레벨에 따라 우선순위, 장/단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잘 했던 것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8.
빨리 행동에 옮겨라. 거기서 실패를 걱정하지 마라. 실패에도 배울 것이 있다.
사람을 우선시해라.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만난 다음에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https://jjester.tistory.com/271?category=8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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