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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가 연락이 왔다.
이 친구가 예전에 국내 주식 추천 좀 해달라길래 조선주를 추천해 줬었다.
근데 그게 신혼집 중도금인 줄은 몰랐지...
내가 주식을 한다는 걸 알고 있는 친구들은 많다.
종목 추천을 해달라는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열명 중 아홉 명은 추천해 줘도 실제로 매수하지 않는다.
그래도 열명 중 한 명은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
게다가 진짜 주식이 올라도 이렇게 감사 인사를 하는 친구는 더 드물다.
(이것만 봐도 내 도움이 없었어도 집을 살 만한 친구다...)
어찌 됐든 최소 1명의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게 행복했던 날이었다.
앞으로도 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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