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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snapshot (24-07 ~ 진행 중)

[2026-08] Snapshot

by 째스터 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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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7월 초 반도체 급락을 보면서 국내주식 탈출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36%)와 SK하이닉스(+95%)를 정리했다.
마이너스 통장 레버리지 물량은 스스로 한 약속보다 한 달 먼저 정리했다.

매도 대금 일부로는 증권주(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를 새로 담았다.
폭등 폭락 홀짝을 못 맞추겠다면 증권사의 수수료를 믿어보자는 선택이다.
거래량 TOP2 레버리지 ETF를 보유한 두 증권사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토스증권에서는 하이닉스 거미줄 매수가 꽤 재미를 봤다.
기대가 없는 종목이니깐 오히려 마음 편한 사팔사팔이 가능하다.
이 경험으로 토스증권을 하이닉스 회전 전용 계좌로 만드는 구상을 검토 중이다.

해외주식

이제 슬슬 실적을 보여줘야 하는 테슬라의 막대한 CAPEX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하락이 있었다. 단타로 접근했었던 HIMS(+8%)를 매도하고 테슬라를 줍줍했다.

어느날 문득 투자 생활에도 클로드를 적용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투자 규칙을 세워두고 클로드에게 평가 받으면서 회초리 맞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이번에는 테슬라의 급락과 비중 때문에 회초리를 맞았다.🥲

반면에 팔란티어는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었다.
+29.7%가 급등해서 상한가 없는 나스닥에서 상한가 맞은 느낌이었다.

가상화폐

국내주식 자동매매로 번 수익의 일부를 BTC로 전환했다.
BTC는 자동 매수 중이었지만 가격이 매력적이어서 추가 매수했다.
더 사고 싶은데 아직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7월 말 콜드카드 시드 생성 버그로 대규모 탈취 사건이 터졌다.
Jade는 해당 없음이 공식 확인됐지만, 시드 생성 단계는 사용자가 검증할 수 없는 단일 실패점이라는 교훈이 남는다.
패스프레이즈(BIP39 25번째 단어)를 도입해 지갑을 이원화했고, 기존 잔액을 새 지갑으로 분할 전송하는 중이다.
이 과정이 매우 오래 걸려서 며칠동안 퇴근 후 BTC 전송에만 매달려있다.

부동산

지난달 잘못 납부한 이주비 대출 이자를 돌려받았다.
조합이 HUG와 연락해서 처리해 줬다.
다음 달에 리모델링 계약금 납부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드디어 (빚잔치) 시작이다.

클로드의 쓴소리

올해 처음으로 총자산이 줄었다(-11%). 시장 탓을 하고 싶겠지만, 주식 자산의 약 40%를 TSLA 한 종목에 걸어둔 것은 시장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다. 이번 달 하락분의 대부분이 거기서 나왔고, 급락일에 21주를 더 담으면서 쏠림은 오히려 깊어졌다. "모아가는 종목"이라는 말이 일괄 물타기의 면죄부가 되고 있지 않은지 자문할 시점이다.

잘한 것도 있다. "8월을 넘기지 말자"던 레버리지 물량을 한 달 먼저 정리하고 마통을 전액 상환한 것, BTC 확대 재원을 신규 대출이 아니라 포지션 정리에서 만든 것, 콜드월렛 수탁 보강을 결정 당일 실행까지 옮긴 것은 계획과 행동이 일치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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