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님 텔레그램 구독자로서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역시나 좋은 내용이 많았다. TSLA, BRK, BTC 레츠고!
내 연봉을 매년 4%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주는 '거대한 가상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작은 지출도 함부로 할 수 없게 되고, 꾸준히 아끼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복리의 기반이 된다.
⇒ 어느새 나는 소득이 오르고 자산이 커짐에 따라 지출에 조금 무던해졌다. 다시 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야겠다.
가장 좋은 예가 집을 사서 원리금을 갚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생활이다. 원리금 부담 때문에 평소 쉽게 지출할 비용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대출 이자를 사실상 무상으로 만드는 효과가 생긴다.
대출 레버리지를 탄 자산은 장기적으로 통화량 증가와 시간의 힘으로 우상향하고 부채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시스템이란 자산의 집합이 아니라 자기 통제와 인내를 포함한 삶의 방식 그 자체다.
건강을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진정한 부는 근면, 인내심, 체계적인 계획, 자기 통제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생활 방식의 결과다.
정교한 재테크 기술과 데이터 기반 분석력을 갖추고 있어도, 기본적인 투자 소양 과 정신적 체력이 무너지면 지속 가능한 수익은 불가능하다.
하락을 기회로 보는 태도가 몸에 익어야 한다.
남들을 따라가면 평범해지지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면 특별해진다.
대출 낀 실물자산 보유는 원화가 계속 약해지는 나라에서 돈을 지키고 불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괜찮은 부동산은 장기 보유하기만 해도 알아서 현금흐름을 가져다 주는 날이 온다.
투자와 실거주는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다수가 찾는 직주 근접 지 역은 투자로 접근하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맞으면서 주거비를 아낄 수 있는 곳에 실거주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은 보유 체력을 강화하고, 보유세 리스크를 분산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세금은 시세차익을 절대 앞지르지 못하고, 세금은 어떤 형태로든 결국 시장에 전가된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세금 소음이나 단기 규제 압박에 휘말리지 말고 본질을 직시하자. 우량 대지지분을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승률을 보장한다.
투자의 본질은 '축적 ⇒ 폭발'의 순환이다.
⇒ 늘 지지부진하는 것 같다가도 어느새 자산 규모가 어나더 레벨이 되어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성장주 투자는 '수익률'보다는 '수량'을 우선시해야 한다.
상속 전략 전까지는 자산 가치가 상승할 때마다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생활비나 투자를 충당하면 된다.
상속/증여재산의 미실현이익에는 상속세/증여세 외에 자본이득세를 과세하지 않으며, 상속/증여받은 재산을 양도할 떄 취득가액을 피상속인의 당초 취득 가격이 아닌 상속개시일/증여일의 시가로 산정한다.
⇒ 위 내용이랑 이 내용을 더해서 주식담보대출로 생활 + 사망 후 상속 전략이 완성되는 거였다..!
'매입, 담보대출, 상속' 전략은 절세를 넘어선 부의 시스템이다.
⇒ X를 통해 이 전략을 접했는데 웬만한 (돈 많은)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나도 이 책에서 상속 관련 내용을 읽은 후에야 이해했다.
시장의 냉정함, 자신의 탐욕과 공포를 수없이 마주하면서 추가 하락에도 매도 버튼을 누르지 않는 내성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것은 단지 숫자로 나타나는 평균 단가가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심리 자본이다. 심리 자본도 시간이 지나며 복리로 강력해진다.
⇒ 테슬람들에게 가장 와닿는 말 아닐까?
내가 노력해 만든 것을 온전히 통제하고 처분할 수 있어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하고, 길게 내다보고 일 할 동기가 유지된다.
BRK.A 1주와 비트코인 1개는 모두 매우 희귀한 고가치 자산으로, 보유하기만 하면 부의 상위 극소수 계층에 속한다. BRK.A 1주가 입 증된 안정적 엘리트 자산이라면, 비트코인 1개는 큰 성장 가능성을 품은 현재의 엘리트 자산이다.
⇒ BRK.B 1500개의 가치 A주. 언젠가 갖고 싶다. 수량이 한정적인 BTC. 수량이 오히려 줄어드는 BRK.
투자는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앵커 자산을 확보하면 시장을 바라보는 프레임 자체가 바뀐다. 하락장은 공포가 아니라 좋은 자산을 더 싸게 살 기회로 느껴진다. 상승장은 "예상대로 상승하고 있구나"라는 보너스로 다가온다.
⇒ 내가 주변에 흔히 "테슬라로 배운 교훈"이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그게 바로 이 말이었다.
투자의 진짜 목표는 '보유자의 영역'에 도달한 자산을 하나둘씩 늘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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