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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독후감] 왜 일하는가

by 째스터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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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 때 찾는 선생님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센세. 오늘도 서점에 가서 그 분의 책을 가져왔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방식이나 태도는 실리콘 밸리의 그것과는 결이 사뭇 다르다.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라. 절대로 주저앉지 마라. 그러면 반드시 신은 당신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간은 더욱 견고해지고 숙련되는 법이다.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일을 계속하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이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늘 자신이 한 일을 겸허히 반성하고 내일부터는 새롭게 거듭날 것을 마음속으로 맹세하라.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야 우리는 일에서도 실패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깨끗이 갈고닦을 수 있다.
⇒ 이것 또한 복리 성장. 눈으로 수치가 보이지 않지만 매일매일이 반복된다면 차이는 엄청날 것.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만든 제품에 그만큼의 애정을 쏟지 않으면 결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수 없다.

불연성 직원은 스스로 나서지 않는다.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목적과 이유를 알지 못하기에 일의 속도도 더디고, 당연히 일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업무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것도 자기 일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자연성 직원은 지시를 받기도 전에 스스로 알아서 적극적으로 일을 찾는다. 그를 보는 사람들이 덩달아 신이 날 정도다. 맡은 일은 누구보다 좋아하고, 이루고자 하는 책임감도 대단하다. 설령 일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결코 불평불만하지 않는다. 그런 자연성 직원에 힘입어 가연성 직원들도 함께 타오른다.
⇒ 나는 자연성 직원에 가까웠다. 하지만 주변에 불연성 직원이 많아서 불만이 있었던 와중이었다.
하지만 회사는 전체 연봉 동결이라는 선택을 했고 그래서 나는 최후통첩을 했다. 책 내용에서는 묵묵히 일하는 것이 맞는 행동이었겠지만...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지 않으면 아무것도 실현하지 못한다. 이것은 단지 일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서도 잊지 말 아야 할 철칙이다.
⇒ 일체유심조

3년 후, 5년 후의 일은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하지만 1년 후의 일이라면 그리 큰 착오 없이 미리 읽어낼 수 있다.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는 자세야말로 높고 큰 목표를 달성해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자세다.

더는 안 되겠다고 한계를 느껴도 그때를 마지막이라고 여기지 마라. 오히려 그 순간을 다시 시작하는 새 출발점이라 믿고, 성공을 손에 넣을 때까지 정진하라.

실패한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잘못을 돌아봐야 한다. 어쩌다가 그런 멍청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따져보고 엄격히 반성해야 한다. 충분히 반성했다면, 그다음에는 깨끗이 잊어버려라. 인생에서도, 일에서도 언제까지고 지난 일에 질질 끌려 다니며 괴로워해봐야 백해무익일 뿐이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반발과 원망하는 마음만 키워갈 것인지, 아니면 어려운 요구라도 자신을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오직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 하고 싶지 않은 일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미루고 있는 지금 와닿는 말이다.

모험심이야말로 창조의 원천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며,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인생과 일 = 능력 * 열의 *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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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 교보문고

왜 일하는가 | 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무엇이 되려 하는가? 회사를 잠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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