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경제 서적에서도 다루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무신론자인 나에게는 '신앙'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흥미로웠다.
고대로부터 우리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변한 게 없다.
먼저 나 자신에게 가치를 저장하고,
그렇게 생긴 가치물을 좋은 그릇에 저장해야 한다.
남보다 한두 발이 아니라 서너 발 앞서 나가는 통찰만이 오로지 유일한 사다리가 된다.
우리는 항상 진리를 기억해야 한다.
복잡함은 단순함을 이길 수 없다.
세상 모든 현상들은 당신의 스승이 될 수 있고,
행운이 될지 불행이 될지는
당신이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은 선한 길을 가야 한다.
부가 생산되는 중심에는
항상 새로운 기술이 있었다.
따라서 노동을 효율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앞으로의 어떤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킬지
꿰뚫어보는 눈을 키우고,
그 산업의 중심에 나의 몸을 투자하는 일이 될 것이다.
⇒ IT, 특히 소프트웨어 붐이 올 것이라 생각했고 주전공을 버리고 개발자가 된 것이 유효한 선택이었다.
따라서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것과
좋은 일자리를 고르는 방법은 다르지 않다.
⇒ # 2023년 개발자 회고에서 "나는 주식을 사는 행위 뿐만 아니라 어떤 회사를 다니는 것도 그 회사에 투자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내 자신을 갈아서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하는데 그것이 투자가 아닌가?"
반면에, 당신이 만약 자산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서민을 위해 경기를 부양하는 정치인은 불리하다.
통화 팽창은,
당신의 노동 가치를 훼손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비록 일시적으로 경제가 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은 받을 수 있으나, 당신의 급여는 점점 구매력을 잃을 것이다.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라는 단어는 본질을 가리는 가림막일 뿐이다.
여러 가지 용어로 포장되지만, 결국 본질은 하나로 귀결된다.
자산권이 개인과 정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정부가 모든 자산을 움켜쥐고 나면, 그때부터 개인의 자유는 사라지고, 국가의 멸망이 찾아온다.
대한민국에는 70년간 양극화가 쌓여왔고, 마침내 개인의 시대가 지고, 정부의 시대가 오고 있다.
자본은 점차 국가에 귀속되고 있다.
기업의 세금은 점차 늘어나며, 간접세 또한 야금야금 올라간다.
국가에서 만드는 복지 시스템, 육아휴직이나, 휴일 증가 모두 사람들의 박수를 받지만, 중요한 질문이 생략되어 있다.
누구의 돈으로 하는가?
결국 에너지원은 기업으로부터 나오지만, 생색은 정부가 내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보다는 노동자들이 다수이기에, 기업의 자본은 점점 국가 시스템의 일부로써 활용된다.
당신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이지, 누군가의 손가락을 따라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기 위함이 아니다.
⇒ 그렇지만 어떻게 되든 관심 없는 사람이 많다.
어째서 통제된 시장보다 자유로운 시장이 더 우수할까?
모든 자연현상은 순리대로 내버려둘 때, 가장 좋은 에너지 효율을 보인다.
반면, 노동 소득이 탄탄한 사람들은 변동성을 쉽게 이겨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느 정도 손해를 신경 쓰지 않을 정도의 현금 파이프라인을 이미 구축해놓았기 때문이다.
혹자는 그게 투자 실력과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주식시장에 오래 있던 사람들은 알 것이다.
노동 소득이란, 수십 년 인생에 걸쳐 따낸 입장권이다.
비트코인은 '자유가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 대비하는
거의 유일한 자산 중 하나이고,
어떤 것들은 수익률로 평가할 수 없다.
선악이란, 친절함과 무례함,
혹은 이타심과 이기심 같은 것이 아니라,
자기 삶에 대한 책임을 말한다.
현명한 사람은 항상 몸이 편하고, 풍족하고,
편안함을 바라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감당 가능한 시련이 내려지길 기도한다.
결혼은 어떤 투자보다 우선하며,
당신의 인생을 걸고 하는 단 한 번의 투자이므로,
자기개발이나 자산 투자, 여행 따위로 놓치기엔
수지가 맞지 않는다.
가족은 당신이 만들어놓아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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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교보문고
★★스테이블 코인, 자산의 토큰화, 미래를 주도할 섹터, 비트코인까지 전방위적인 투자 시장을 아우르는 부자의 인사이트★★ “돈의 규칙은 이미 바뀌었다. 그 변화를 먼저 이해한 사람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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