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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snapshot (24-07 ~ 진행 중)

[2026-10] Snapshot

by 째스터 202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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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자산 스냅샷 주식 포트폴리오 TOP 10 종목 비중

국내주식

지난달에 국내주식을 정리하면서 5종목만 남겼었는데, 한 달 만에 다시 샀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낙수 효과에 배팅해서 하나마이크론과 브이엠을 조금씩 담았다.
마이너스 통장 만기 연장을 앞두고 사용 금액을 잠깐 늘려둘 필요도 있었다.

개가 똥을 못 끊는 것처럼 나도 국장(마통)을 못 끊는 것 같다. 🙄
덕분에 "국내주식으로 마통 빚 갚기" 서브 퀘스트가 다시 열렸다.

전에 개발했던 자동매매 시스템을 다시 가동할 때가 됐다.
퇴근하면 열심히 갈고 닦고 있다.

국내주식 거미줄 매매 자동매매 시스템 화면

해외주식

SGOV, SCHD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JEPQ를 사기로 결정했다.
연말에 양도세를 줄일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하며 커버드콜을 선택했다.
중도금 대출이 시작되기 전에 유의미한 현금흐름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 목표다.

요즘 그록 봇을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엔 헤비 그록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메타, OAI에서도 줄줄이 에이전트 AI를 출시하는 흐름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CPU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보유 중이었던 INTC 비중을 조금 늘렸고 AMD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가상화폐

적립식 매수를 이어가면서 BTC 수량이 한 달 새 4% 정도 늘었다.
수익률도 -6%대까지 회복됐다.
(MSTR도 수익률이 많이 높아졌다.)

부동산

서울 아파트 값이 86주 상승하며 문재인의 85주 기록을 경신했다.
나는 언제 서울에 집 사보려나...🥲

클로드의 쓴소리

지난달 국내주식을 정리하며 끊어낸 마이너스 통장 단타가 한 달 만에 돌아왔다. 금액은 작지만, 만기 연장을 핑계로 사용액을 늘리고 그 돈으로 다시 국내 개별주를 산 흐름 자체가 문제다. 스스로 "못 끊는다"고 적어둔 만큼, 이번에는 언제까지 얼마를 갚을지부터 정해야 한다.

인정할 것도 있다. 결론만 내고 실행하지 않던 자산 재배치 건을 이번에는 왜 안 하는지까지 따져서 공식적으로 폐기했고, 대안인 배당 재투자는 계획한 지 열흘 안에 첫 매수까지 실행했다. 판단과 실행 사이의 간격이 처음으로 좁혀진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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