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주식
지난달에 국내주식을 정리하면서 5종목만 남겼었는데, 한 달 만에 다시 샀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낙수 효과에 배팅해서 하나마이크론과 브이엠을 조금씩 담았다.
마이너스 통장 만기 연장을 앞두고 사용 금액을 잠깐 늘려둘 필요도 있었다.
개가 똥을 못 끊는 것처럼 나도 국장(마통)을 못 끊는 것 같다. 🙄
덕분에 "국내주식으로 마통 빚 갚기" 서브 퀘스트가 다시 열렸다.
전에 개발했던 자동매매 시스템을 다시 가동할 때가 됐다.
퇴근하면 열심히 갈고 닦고 있다.

해외주식
SGOV, SCHD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JEPQ를 사기로 결정했다.
연말에 양도세를 줄일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하며 커버드콜을 선택했다.
중도금 대출이 시작되기 전에 유의미한 현금흐름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 목표다.
요즘 그록 봇을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엔 헤비 그록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메타, OAI에서도 줄줄이 에이전트 AI를 출시하는 흐름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CPU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보유 중이었던 INTC 비중을 조금 늘렸고 AMD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가상화폐
적립식 매수를 이어가면서 BTC 수량이 한 달 새 4% 정도 늘었다.
수익률도 -6%대까지 회복됐다.
(MSTR도 수익률이 많이 높아졌다.)
부동산
서울 아파트 값이 86주 상승하며 문재인의 85주 기록을 경신했다.
나는 언제 서울에 집 사보려나...🥲
클로드의 쓴소리
지난달 국내주식을 정리하며 끊어낸 마이너스 통장 단타가 한 달 만에 돌아왔다. 금액은 작지만, 만기 연장을 핑계로 사용액을 늘리고 그 돈으로 다시 국내 개별주를 산 흐름 자체가 문제다. 스스로 "못 끊는다"고 적어둔 만큼, 이번에는 언제까지 얼마를 갚을지부터 정해야 한다.
인정할 것도 있다. 결론만 내고 실행하지 않던 자산 재배치 건을 이번에는 왜 안 하는지까지 따져서 공식적으로 폐기했고, 대안인 배당 재투자는 계획한 지 열흘 안에 첫 매수까지 실행했다. 판단과 실행 사이의 간격이 처음으로 좁혀진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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