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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오랜만에 프로토타이핑이 필요한 이슈들이 있어서 개발 업무에 집중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리 업무에 소홀했고
일부 관리 업무, 사이드 프로젝트, 컨퍼런스 발표 준비를 위해 회사에 왔다.
그런데 들어가려고 보니 내 택배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번에 이어 프로그래머스에서 또 키트를 보내주셨다.
https://jjester.tistory.com/126
프로그래머스 웰컴키트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한 사람에게 웰컴 키트를 보내준다고 했다. 나도 1년 전 백엔드 데브매칭을 통해 지금 회사로 이직해서 신청했다. 그리고 오늘 도착한 웰컴키
jjester.tistory.com
이번에는 상자가 매우 크고 아름다웠다.
이번 선물 중에서는 머쓱이 스트레스 볼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안대에 적힌 "eyes"도 꽤 센스 있었다
앞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어서 머쓱이랑 오래 같이 지내면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래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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