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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역사는 굉장히 길었다.
과거 구루들의 명언들은 어쩌면 요즘 시장에서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도 많다.
이번 하락장에서 이미 나스닥은 글렀으니 S&P라도 잠시 현금화해놓는 게 낫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았다.
1월 24일의 하락 -> 상승 반전도 예상하지 못했으면서 반등을 어떻게 예상하냐고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와닿았던 것 같다.
심지어 그날 상승 반전한지도 몰랐던 것 같았다.
그런데 운이 좋게(?) 연휴 동안 반등이 있었다.
거기에 피터 린치쌤의 말씀까지 붙였더니 이제야 이해한 것 같다.

이 정도 흔들림에도 마음이 조마조마한 정도의 확신이 있는 주식이라면 애초에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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