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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투자 일기

[2022-02-09 글] 스테이킹 1일차 후기

by 째스터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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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을 공부중이었는데, 마침 친구 회사에서 디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밝히지 말라는 친구의 부탁도 있고 리스크가 커서 코인X라고 지칭한다.
 
1. 스테이킹을 향한 여정
 
거래는 대부분 KLAY(클레이튼)를 사용한다.
스왑을 최소화하도록 KLAY + 코인X 풀에 스테이킹을 할 예정이다.
 
  1. 거래소에서 KLAY 구매
  2. 구매한 KLAY => kaikas 지갑으로 전송
  3. 카이카스 지갑과 디파이 연동
  4. 디파이에서 KLAY를 코인X로 스왑
  5. 디파이에서 KLAY와 코인X 유동성 풀에 전송 => 보상 LP(Liquidity Provider)를 획득
  6. LP로 원하는 Pool에 스테이킹 시작(저는 KLAY + 코인X 풀을 선택)
  7. LP을 스테이킹하면 실시간으로 코인X 보상
 
2. 스테이킹 1일차 수익률
 
$1,411 정도 규모 스테이킹 했고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현재 $0.89 + $6.87 보상(일 예상 보상 $8.33)

 
3. 리스크
 
선택한 KLAY : 코인X = 50 : 50
코인X는 현재 잡코인이므로 상폐 가능성 있음. => 투자 원금의 50% 잃을 가능성 있음.
보상은 코인X로 이루어짐. => 보상이 모두 사라질 가능성 있음(보상을 쌓아두기만 한 경우).
물론 KLAY 자체도 상폐 가능성 있음(카카오 자회사니깐 상폐하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
 
4. 하루 체험 후 느낀점
 
처음에는 1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실시간으로 돈 쌓이는 속도를 보면 눈이 돌아간다.
=> 결국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60만원 더 증액함.
 
리스크는 있지만 실제 채굴보다 훨씬 더 좋은 효율.
 
리스크를 최대한 낮추려면 이더리움 + USDT 같은 그나마 안전한 코인으로 스테이킹하고
보상으로 받은 코인X를 자주 현금화 시킨다.
이러면 만약 코인X 상폐하는 경우 그때까지의 보상만 포기한다. 이래도 APR이 50%가 넘는다.
(물론 디파이 자체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있을지도...)
 
나처럼 코인을 적립식으로 모아가야겠다고 결심했다면 거래소 잔고에 두는 것보다 스테이킹해두는 것이 복리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 같다.
 
리스크가 주식보다 큰 만큼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극히 일부로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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