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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무료함을 이기지 못하고 100만원을 잃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가상화폐 단타를 결심했다.
당시 거래량 내림차순으로 하나하나 차트를 보며 단타를 할만한 종목을 찾았다.

과거 대학생때 차트 매매법 공부도 해본 적이 있다.
"거래량 급감 + 음봉은 폭등의 전조다.", "다음 파동은 전보다 약하게 나타난다." 등등
그런데 그들의 법칙은 나에게는 하나도 맞지 않았다.?
아무튼 코인은 고려할 것이 차트밖에 없으니 그나마 예전에 배웠던 규칙성이 있어 보였던 KSC에 1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그리고 오늘 급등이 있었고 68.83원에 쿨하게 모두 매도했다.

비록 소액이지만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가상화폐 분야에서 그것도 단타로 수익을 올려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진짜 코인 트레이더들은 단타라고 안 칠 듯)
최근에는 스테이킹을 공부 중이라 이 돈으로 한 번 시범 삼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1년 전 했었던 BTC 적립식 투자도 재개해볼 만한 시기인 것 같다.
그때는 다시 시작된 코인 열풍을 보며 본능적으로 끝물이다는 것을 느껴서 중단했었다.
이번에는 나만 조용히 모아가고 싶다. 코인 열풍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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