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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어서 당장 읽어봤다. 술술 읽혀서 하루 만에 다 읽었다.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서 인지, 아니면 진짜 재미있어서 인지 모르겠다.
시간은 가혹할 만큼 공정한 물결이어서, 인내로만 단단히 뭉쳐진 그녀의 삶도 함께 떠밀고 하류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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