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인정 욕구 버리기

남의 시선에 상관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기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가끔 이런 책을 읽고 마음을 다시 다잡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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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욕구란,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 긍정을 얻고 싶다' 라는 욕구입니다.

부단한 연습을 통해 자신을 바꿔 나가지 않으면 80퍼센트에 속한 채로 인생이 끝납니다.
⇒ 반대로 대다수가 그렇다면 그게 자연스러움이고 작가가 지향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동물들도 강한 개체가 우두머리로 인정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인정 욕구를 버린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타인의 시선에서 완전하게 해방되려면 이데아, 위대한 것, 하늘의 빛, 사명과 천명이라는 더욱 확실하고 참된 것을 가슴에 품고 그것을 기준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 나의 사명은?

그 근본에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있습니다.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이 있는 곳을 바꾸세요. 필요한 것은 환경 조정입니다.

자신을 쉴 새 없이 채찍질하는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은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 돈, 에너지를 사용하고 상처받을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말고 의식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자기 성장의 첫걸음입니다.

타인의 인정 따위 없어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타인의 인정을 왜 받아야 할까요?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살기 위해 하나의 수단으로 인정이 필요한 것뿐입니다. 목적과 수단을 헷갈려서는 안 됩니다. 살고 싶은 대로 살면 됩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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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욕구 버리기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