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상류층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어떤 아비투스를 물려 받았고, 어떤 아비투스를 물려주고 싶은지 생각해보게 된다.
요즘 느끼고 있는 것 중 하나였던 주변 사람들과 나의 생각의 차이(특히 경제관념)에 대한 것도 결국 내 아비투스가 천천히 높아지면서 생각의 차이가 생겨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비투스란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삶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아비투스는 언제나 느릿느릿 뒤처진다.
새로운 상황에 아비투스가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는 이런 뒤처짐(히스테리시스)이 계속된다.
최정상 리그에서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 환영받는다.
그러나 위로 올라가야 한다면 상승 기류를 형성하는 성장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 나도 나 스스로에 대해서 나는 ㅇㅇ는 못해라며 한계를 긋기도 했었는데...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결단력과 열정적 노동이 성공의 바탕이라고 믿는다.
이런 정신적 자세는 성장과 발달을 가능하게 한다.
안드레아 우치는 실패 경험 후의 행동력을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봤다.
-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모든 상황에 평정심을 유지. 침착한 태도
- 좌절을 멀리하라. 비난에 흔들리지 마라.
- 새로운 경험에 훨씬 더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관용적이다.
- 명확한 목표
- 여론에 휩쓸리지 않는다.
- 기업가 정신
- 계속되는 자기 계발
성공 확신이 능력을 통해 실현되지 않고 오만으로 끝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성공 확신은 필요하다. 성공의 원동력인 대담성과 자주성은 자신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상류층은 보통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고 한다. 어차피 그들에겐 고급 취향과 탁월한 성과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 나도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상류층이 아닌 이유는 나도 남에게 칭찬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을 때도 기뻐할 줄 알아야 좋은 성품이다.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하는 사람은 관대하다.
시스템 안에서 모든 것을 바르게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치밀하지 못한 전략적 실수는 보복을 당한다.
잘난 체하거나 우쭐대는 사람은 최정상 리그에 오를 수 없다. 아이디어, 문제 해결 능력, 혁신 지식으로 승부하라.
슈퍼리치를 따라잡지 못할 떄의 기분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내가 가진 건 과분하지만, 아직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 한동안 고민했던 주제, 늘 부자 위에는 그보다 더 큰 부자가 있다.
정답은 남에게 기준을 두지 말고 나에게 두는 것 아닐까?
돈은 단지 욕구를 채워주는 수단에서 끝나지 않는다. 돈은 성과, 명성, 성공의 척도이기도 하다.
갑자기 큰돈을 벌면 아주 기쁠 것이다. 그러나 아비투스는 새로운 상황보다 느리게 절뚝거리며 따라온다.
...
천천히 부를 이해하고 돈을 안전하게 투자해야 한다. 갑자기 생활을 바꿔선 절대 안 된다.
⇒ 그래서 나의 모델 Y 주문이 묘한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테슬람에게 모델Y는 못 참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투자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견뎌낸 사람만이 생애의 모든 순간에 도움이 되는 신체자본을 얻는다.
스포츠에서 자신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다른 일에서도 높은 성과를 올린다.
다른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그들과 같은 수준임을 드러내고 품격을 높인다.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라.
연락처의 개수보다 같은 야망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질이 더 중요하다.
⇒ 내가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은 많지 않지만 같은 야망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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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양장특별판) | 도리스 메르틴 - 교보문고
아비투스(양장특별판) | ★★★ 인문 스테디셀러 『아비투스』 양장특별판 출간! ★★★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의 부와 성공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탁월한 통찰 당신은 최상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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