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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2

인터벌 사이클 대작전 열심히 PT를 해도 체지방만 우상향하고 있다. PT 쌤의 단백질 잘 챙겨 먹으라는 말에 열심히 먹긴 하는데 운동량이 너무 적은가 싶다. 최근에는 다시 산책을 시작했는데 운동이 되는 건가 싶었다. 그래서 눈으로 운동 방법 영상만 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던져준 동영상. 예전에 말년은 건강하게에 나왔던 선생님이라 낯이 익었다. https://youtu.be/sqC5a78NfQw 오늘까지 2일째 인터벌 사이클을 하고 있는데 썸네일처럼 10분 만에 땀이 줄줄 흐르고 뭔가 운동이 되는 느낌이 든다. PT를 해도 이 정도 땀이 나지 않는데 신기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땀 흘려본 게 언제더라... 군대? 아무튼 문득 궁금해져서 12개월 워치 통계를 보니 충격적이었다. 맨날 바이크 타고 다니고, 코로나나 덥다는 .. 2022. 8. 26.
잠실 위켄더스 키친 석촌역 근처의 위켄더스 카페에 방문했다. 송파역에 주차를 해놓고 걸어왔는데 가게 근처에 주차해도 될 것 같았다. https://www.instagram.com/weeknders.kitchen/ 개미 투자자라면 위켄더스 키친 갑시다. 2022. 8. 2.
Microsoft Todo 할 일 관리 애플리케이션 요즘 메인 업무 외적으로도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간혹 생각지도 못하게 놓치는 업무들도 생겼다. 내가 하도 MS 무새처럼 말하고 다녀서 그런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MS Todo 앱이 추천이 들어왔다. 써 본 지 24시간 정도 되어 가는데 심플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구글 캘린더랑도 연동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일 없겠지...) 아래 링크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365/microsoft-to-do-list-app 할 일 모음 및 작업 관리 앱 | Microsoft To Do Microsoft To Do 앱은 목표와 작업을 관리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하고 완료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성공을 준비할 수 있게 .. 2022. 7. 13.
문득 생각한 승우아빠의 대단함 삼겹살이 있는데 구워 먹는 것이 질려서 승우아빠 유튜브를 보고 따라 만들어 봤다. 사진은 원래는 블로그에 올릴 계획은 아니었어서 대충 찍었다. 동생들이 다 먹어 치워서 남은 것은 저 사진뿐... https://youtu.be/s-wdegCT3qY?t=218 위 링크로 이동하면 바로 재생되는 부분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갈비 양념 같기도 하고, 데리야끼 비슷한 같은 맛이 났다. 무엇보다 양념을 졸이면서 구워서 그런지 속도 매우 촉촉했다.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었다. 그러다 새삼 승우아빠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 나 같은 무지렁이도 요리를 할 수 있게 하다니..! 사실 몇 년 동안 구독하면서 지켜본 승우아빠의 행보는 더 대단하다. 매번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고 채널에 공유한다. 그리고 꾸준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 2022. 7. 11.
요즘 하루에 한 번 듣는 노래들 https://www.youtube.com/watch?v=P4ROGaRk_O0 어우 듣기좋아 2022. 7. 10.
스팀 계정 해킹 & 복구 어느날 온 메일 하나. 러시아 친구들은 전쟁하느라 바쁠텐데.. 왜? 아무튼 스팀에 로그인도 잘 안 해서 무시하고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결제수단을 등록했던 기억이 났다. 내 카드로 전 세계 게임을 다 사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계정 탈환을 시도했다. 범인은 지독한 녀석이었다. 이미 이메일, 비밀번호는 물론이고 결제까지 해서 결제수단도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아이디를 되찾지 못했는데 검색해보니 사례들이 많았다. 1. 새로운 아이디를 만든다. 2. 과거 결제기록(카드 이용내역)과 위에 저 스크린샷을 첨부해서 문의했다. 3. 24시간 정도 지나고 복구 메일이 도착한다. 아이디를 되찾고 스팀가드를 이용한 보안을 설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이번엔 또 태국에서 로그인 시도가 있었다. 내 아이디와.. 2022. 4. 24.
매 순간 선택의 결과 후배와 이치고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치고가 어딘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https://jjester.tistory.com/235 나는 원래 토목공학과였다. 아빠의 추천으로 선택했던 토목공학은 적성에 맞지 않았고 결국 한 달만에 자퇴를 하고 재수를 시작했다.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고 생물도 재밌었기 때문에 둘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의공학과를 선택했다. 그런데 전공 수업을 들어보니 늘 수박 겉핥기식으로 개론만 배우고 끝이었다. 그 고민을 교수님께 털어놓았더니 나에게 연구실 생활을 제안했다. 연구실에서 발의 stiffness를 측정해서 당뇨를 진단하는 기기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그때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고 더 심도 있게 배워보고 싶어서 복수전공을 시작했다. 연구보다 정치를 더.. 2022. 4. 19.
잠실 이치고 승진 기념으로 후배와 잠실 이치고 방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인업이다. (회 - 금태구이 - 스키야키) 언제나 그렇듯이 너무 맛있었다. 잠실새내와 종합운동장 중간에 위치해있다. 나는 종합운동장역에서 걸어가곤 한다. 2022. 4. 18.
F1 시즌 4를 보고 주말 + 휴가에 부산에 내려갔다 왔다. 비행기에서 계속 F1: 분노의 질주 시즌 4를 보기 시작해서 결국 집에서 완결까지 다 봤다. 2021 시즌이 주 내용이기 때문에 이미 뉴스로 결과를 알고 봤었지만 재밌었다. 시즌 1부터 어차피 우승은 루이스 해밀턴이었기 때문에 우승이 누구냐 보다는 각 팀, 선수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특히 이번 시즌의 마지막 레이스는 정말 영화보다 영화 같았다. 내가 그렇게 2등을 했으면 억울해서 미쳐버렸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1등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며 역시 프로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최애 선수는 발테리 보타스다. 메르세데스 벤츠 팀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팀메이트였다. (현재는 알파 로메오 소속) 승부욕이 강한 프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늘 .. 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