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결단력: 빠른 결정을 내릴수록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학습원뿔: 직접 해보는 것이 학습에 가장 효과적

- 자산 소득 > 급여 소득

- 배우고 배운것을 잊고 다시 배워라

- KISS(Keep it Super Simple) 원칙
⇒ 개발자들이 잘 하는 것! 

-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하고,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취득한다."

-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 소득이 오르면 세금도 오른다는 관점은 당연한 건데 소득을 올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잘못됐다.
⇒ 나도 부동산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늘 있어왔다(연 2.2% 수익률인데.. 1%를 읽는 힘 참고).

- 진정한 자산
  -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 주식
  - 채권
  -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 어음, 차용증
  - 음악, 원고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 그 외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사업은 아직 모르겠다. 주식/채권은 열심히 하고 있고  
부동산은 잘 모르겠고 블로그 광고 수익 정도?  

- 금융 IQ
  - 회계
  - 투자
  - 시장에 대한 이해
  - 법률

- 금융적 천재성은 기술적 지식과 대단함 양쪽 모두를 필요로 한다.

- 리스크는 어디에나 있다. 그것을 피하기 보다는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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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