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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시감이 드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말은 어느 정도 비슷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의 20대도 회고해 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2024.09.02 - [일상]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읽다 생각해본 나의 스무 살 무렵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
메타인지는 내 인생의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나의 '체'급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 '체'급 이라는 표현.. 되게 신선했다.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 대중(대부분의 친구들, 가족, 친척, 지인)이 내 인생에서의 모든 선택을 반대해왔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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